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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아우 불리는 축구클럽 합동송년회 개최
지역에서 형님과 아우로 불리어지는 축구클럽 영남FC(회장 김문경)와 회오리축구클럽(회장 이수만)이 지난달 28일 합동 송년회를 가졌다. 모두 6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두 클럽은 각각 2007년 같은 해에 창립해 매 대회에 장년부(영남)에는 형님이 그리고 청년부(회오리)에는 아우가 출전한다.
또 대회규정에 나이제한이 있을 경우 혼합출전을 하는 등 서로 협력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청년부에서 일정 연령이 넘으면 장년부로 자동 등록되는 구정을 두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송년회 직후 회원들이 파이팅으로 하나가 되어 보이고 있다.>
-장지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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