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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회사 확장 주민 반대
북안면 유하리 레미콘 회사 입구에 ‘레미콘회사 확장’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이 군데군데 붙었다. 현수막은 이달 중순부터 붙었는데 지난 27일 “누군가에 의해 현수막이 모두 철거됐다”고 했다.
레미콘 자재를 싣고 공장쪽으로 가는 대형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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