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자연보호 경북도협회 회장 상 받아, 박찬선 청통 총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25. 17:30
반응형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장 상 받아


박찬선 자연보호청통면협의회 총무가 지난 10일 자연보호헌장선포 35주년 기념식 전국대회에서 경상북도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자연보호 청통면 협의회 박찬선 총무


박찬선 총무는 지난해부터 청통면협의회의 총무를 맡아 회원간에 융화단결과 면내의 크고 작은 자연정화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솔선수범한 공로가 인정되어 경상북도 자연보호협의회장상을 받게 됐으며 우체국 41년의 모범적인 집배원 경력을 갖고 있어 시민신문 명물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박찬선 총무는 “표창될 만큼의 노력이 부족했는데도 상을 받게 되었다. 청통면협의회와 영천시협의회에 보다 더 근면 성실하게 자연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는 뜻으로 여기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