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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전 시민운동가 별세
이형수 전 시민운동가(건축 새벽 대표)가 지난 3일 새벽 대구영남대병원에서 대장(직장)암으로 별세했다. 52세.
대구 영남대학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빈소
이 전 시민운동가는 지난 98년경 영천에서 시민운동을 전파시켰으며, 2006년부터는 이동식 건축업을 해왔으며, 건축업 뿐 아니라 특허청에 내의, 캔, 건축 관련 등 특허를 상당 수 가지고 있기도 하다.
대창면 신광리 가족 묘에 편안히 잠든 고 이형수
또 영천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을 맡아 교육 발전에도 공헌했다.
장지는 대창면 신광리 가족묘터에 화장으로 안장됐다.
가족으론 처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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