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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중국 파워블로거 별빛축제 등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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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o...2013년 개별주택 43만 7천호 가격 결정?공시. 
경상북도는 2013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도내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 대비 2.25% 정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군별로 공시하게 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역별로 울릉 12.0%, 예천 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경산이 0.7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영천은 2.53%로 나타나 평균 보다 약간 높았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주택 8억 6천 9백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주택으로 71만 7천 원.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도 가능.

 


              중국 파워블로거들 별빛축제 등 현장 방문

 

o...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QQ 파워블로거 경북문화 체험중 하나로 영천을 방문하고 운주산 승마장과 별빛축제장을 방문하고 영천과 경북을 알리기에 나서.
이들은 지나달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도내 4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을 방문했는데, 이중 한 팀이 영천을 방문해 영천을 중국에 소개.
중국 파워 블로거들은 중국내 사이트를 운영하며 방문자 또는 팔로워가 1억 명 이상 되는 사이트를 가진 운영자들이며, 경북도가 한국관광공사 등과 초청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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