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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가지치기 소각 처리 주의
농촌 들판에는 포도나무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가지치기한 포도가지를 아직도 논두렁 등에서 불을 질러 소각하는 일이 종종 있다. 소각하는 농민들은 주로 오후 6시 이후 불을 지르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도가지는 소각해서는 안 되며,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소각할 경우 경상북도 등 행정의 허가를 받아 일정 기간과 일정 구역 내에서 해야 한다.
가지치기한 가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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