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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금고 금호와 합병된다
대창새마을 금고가 금호와 합병된다.
대창새마을금고는 2012 금고연합회 중앙본부의 자산150억 이하로 합병대상을 수차례 권고받아 수회에 걸쳐 이사회을 소집하여 결정한바 금호금고와의 최종 합병하기로 결정하였다.
직원들의 여론조사로 냉천금고와도 검토한바 현재의 냉천은 자산은 많지만 현 실무자의 경영 부실함이 지역이용자와 금고중앙회에 까지 합병대상이 되어있어 보다도 안전하고 발전성 있고 지역여권상의 편리성과 과거에 한번 합병하여 분리된 역사가 있기에 연합회의 정보로 연말까지 대의원총회를 거쳐 합병하기로 이사회는 최종 결정하였다.
앞으로의 금호새마을금고는 청통과 냉천 호남을 모두 하나의 금고로 대형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박수문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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