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목련의 봄 알리는 몸짓, 벌써 봉우리 터질듯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2. 10. 20:00
반응형

 

 

                        목련의 봄을 알리는 몸짓

 

강추위가 아무리 기승을 부리고 있어도 목련의 몸짓은 막지 못하고 있다.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는 목련이 가장 먼저 봉우리를 터뜨리려고 하고 있다.

 

 

 

 

 

위 사진은 농협영천중앙지점 뒤뜰에 있는 목련

 

농협영천중앙지점 뒤뜰 주차장에 있는 목련 봉우리가 벌써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영천에서 목련이 가장 먼저 피는 곳은 이곳과 금호읍 사무소옆 농촌공사 금호지소 뜰에 있는 것인데, 그곳 목련도 봉우리를 확 터뜨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두곳의 사진촬영 시간은 10일 오후 2-3시경

 

 

위 사진은 농촌공사 금호지소 뜰에 있는 목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