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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 영천향우회, 대구시내 군부대이전 영천이 최적지 현수막 100개”
재대구영천향우회(회장 오종수)는 12월 1일 ‘대구시 군부대 이전 영천이 최적지’ 현수막 100개를 제작하고 대구시내 곳곳에 붙였다.
현수막에는 ‘대구지역 군부대이전 최적지는 영천입니다.’라고 표기하고 재대구영천향우회원일동임을 알렸다.
오종수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대구 향우들의 한마음이다.”면서 “밖에서 보는 영천은 현재 군부대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인 것으로 보여 든든하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재대구향우들의 마음을 전했다.
김남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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