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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명주농악보존회, 불가리아에서 13일간 국위선양”
영천명주농악보존회(회장 정연화)는 동서악회 문화교류(민속예술교류음악회) 차원에서 불가리아를 방문하고 불가리아 소피아홀 및 국영방송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전통 농악을 선보이며, 농악의 의미를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영천명주농악단이 11일 불가리아 소피아 공항에 도착한 사진은 윤영호 김원주 단원이 전송
영천명주농악의 불가리아 공연은 11월 29일 불가리아 민속예술단이 서울 한남동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간 뒤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초청장을 보내 영천명주농악보존회가 이번에 출국했다.
명주농악단은 정연화 회장을 비롯해 28명의 단원이 참가하며, 이 기간 동안 소피아 홀에서 3회 공연하고 불가리아 국영 방송국에 출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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