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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평가요의 밤, 불꽃놀이”
16일 밤, 문화예술축제 마지막인 제26회 왕평가요제가 끝나자 시내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왕평가요의 밤을 장식하는 것처럼 화려한 불꽃들이 밤 하늘을 비추며 일제강점기에 항거한 왕평 선생의 예술을 불꽃으로 더욱 승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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