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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단체 결성해 주부수당 주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0.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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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단체 결성해 주부수당 주장”


농민수당 년 60만 원 지급에 대한 불만이 각계각층의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관심,
대표적인 집단이 주부들.


몇몇 주부들은 “농민들에게 내년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불공평하다. 농민들에게만 수당을 지급하고 주부들에겐 수당을 왜 지급하지 않는지”면서 “주부들도 수상 받을 권리가 있다. 농민들 못지않는 수고를 하고 있다. 주부들도 단체를 결성해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단체를 결성해 권리를 주장해야만 수당을 주는지, 떼로 몰려가 데모를 해야만 가능한가, 가만히 있으면 안 줄 것이다. 이 기회에 주부들도 단체를 결성해 법적인 지급 절차를 거처 수당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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