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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도 우려 목소리 더 높아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7.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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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도 우려의 목소리 더 높아


o...전동킥보드(디어) 등장에 많은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
전동킥보드가 영천에 등장한 것은 불과 한 달정도에 지나지 않으나 짧은 시간에 비해 광고는 성공한 듯.
노란색 전동킥보드 운영하는 회사(디어) 제품만 영천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노란색 킥보도에 대해 시민들이 대부분이 우려.


시민들은 “노란색 하면 킥보드가 생각난다. 킥보드하면 아무데나 세우는 것이 생각난다. 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주차나 정차를 멋대로 아무데나 한다. 사고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사람들이 접근하고 사용해 보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동킥보드)이것은 모두 ‘위험해서 안 된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다. 긍정적인 목소리도 들어봤으면 한다.”고 우려.


이에 전동킥보드를 선호하는 젊은층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는데, 이들은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일반 면허가 있어야 한다.(원동기 면허 만 16세부터 응시) 면허를 소지하면 친구들의 관심이 쏠린다.”면서 “가까운 거리는 택시 보다 요금이 싸다. 그리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으며 사고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우린 즐거운 마음으로 탄다.”고 해 우려가 대부분인 어른들과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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