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로 '너는 내것이라' 기도모음집 발간

 

                  이소영 장로, ‘너는 내것이라’ 기도모음집 발간

 

영천제일교회 이소영 장로가 이달 초 기도모음집 ‘너는 내것이라’를 발간했다.
이 장로는 시민들에게 영천시청 공무원(33년 근무 2002년 6월, 지방서기관 명예퇴임)으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 평소 믿음을 실천하고 있었으나 퇴직 후 더욱 정성들인 믿음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금은 교회 장로로 더 유명하며, ‘월요성령 은사 컨퍼런스’ ‘빌립 상담의집’ ‘영천기독연합신문편집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소영 장로

이 책은 이 장로가 직접 계시에 의해 창작한 기도 글이며, 말미에는 기도와 시도 실어져 있다. 198쪽에 이르며 7백 권을 발간했다.
이 장로는 “기도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다. 하나님은 죽은 것이 아니다.”면서 “열심히 기도하니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책을 섰다. 신앙도 열심히 활동하면 작은 목적을 이룬다”고 했다.
이 장로는 이 책 뿐 아니라 ‘기도모델’ 책도 올해 봄 발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