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천시민을위한 가을음악회, 시민회관 6백석 가득 메워

 

       제4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 시민회관 6백석 가득 메워

 

제4회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지난 9일 오후 시민회관에서 6백여 석의 자석을 가득메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음악회는 재영계명대학교동문회(회장 김현철)와 영천시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근)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 시민신문사에서 후원했다.

가을음악회 모습을 사진으로 본다.

더브라스콰인탯의 엘빔보 등 청중들 귀에 익은 곡이 나와 박수를 많이 받았다

박찬일 교수의 노래가 오페라 형식으로 나가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벨리체남성성악앙상블의 오페라 수준으로 노래를 하고 있어 큰 박수를 받았다

박정인의 바이올린

이화영 교수의 꽃구름속에 등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 

김완준 교수의 고향생각이 나오고 있다

김완준 이화영 교수가 청중들에 앵콜을 받고 즉석 노래하고 있다

6백석을 가득메운 시민들이 끝까지 음악회를 보고 있다

출연진들과 동문회 간부들이 청중들에 노래로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