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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둔치 일부분 잠겨”
태풍으로 6일과 7일 이틀 동안 시내는 70mm 의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고경면 및 자양면 등 동해 안쪽에서 많은 비로 인해 금호강 물이 불어나 둔치에 있던 차량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7일 오전 10시경 잠수교를 중심으로 물이 순식간에 불어났으며 이 바람에 영천교 하류 둔치가 모두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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