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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큰 나무 쓰러져 통행 불가”
태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7일 오전 8시경 강풍에 대형 나무가 쓰러져 통행이 불가능했다.
야사동 영천자동차정비공장앞 도로위에 쓰러진 나무에 다행히 아무런 피해는 없었다.
관할 담당부서에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빠른 복구 작업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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