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풍에 큰 나무 쓰러져 통행 불가”
태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7일 오전 8시경 강풍에 대형 나무가 쓰러져 통행이 불가능했다.
야사동 영천자동차정비공장앞 도로위에 쓰러진 나무에 다행히 아무런 피해는 없었다.
관할 담당부서에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빠른 복구 작업을 폈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피해복구 한마음… 공무원 재해복구 일손 돕기관내 피해농가 30여곳 방문 (0) | 2020.09.09 |
---|---|
독감예방접종 확대실시 (0) | 2020.09.09 |
태풍으로 둔치 일부분 잠겨 (0) | 2020.09.09 |
경주마 최강영천 우승, 4200만 원 획득 (0) | 2020.09.09 |
신녕마늘 명품화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실시 (0) | 202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