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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가로수 벚나무 모두 베
영천교육문화센터 앞 도로변 양쪽에 있는 수십 년된 가로수 벚나무들이 오랜기간 병으로 인해 7월 말 모두 베어졌는데, 지켜보던 시민들의 마음이 아팠다. 같은 구간에 있는 병이 없는 벚나무 몇 그루는 그대로 있으며, 영천시 담당 부서에서는 새로운 벚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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