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팔공산과 보현산 설경, 시내는 비 산에는 폭설”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2.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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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과 보현산 설경, 시내는 비 산에는 폭설



보현산 설경이 모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1월 27일 시내는 비가 내리(28.5mm)는 가운데 영천시 관내 높은 산인 팔공산과 보현산에는 온종일 눈이 내렸다. 내린 눈의 량도 발목 위까지 올 정도였다.


29일에서 31일 사이 눈 장관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이 팔공산과 보현산을 밟았다.
보현산을 중심으로 설경의 아름다움을 보도한다.



보현산 정상에 있는 천문대 1.8m망원경 관측동 및 전시관의 설경



보현산 정상 입구인 진입로에는 내린 눈이 그대로 있다



천수누림길 가는 길에는 눈이 많아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주차장에서 본 면봉산, 면봉산(청송군 현서면)정상에 있는 기상레이더관측소



많은 눈으로 진입로 양쪽에는 군데군데 소나무들이 쓰러졌다



       팔공산 하늘정원에서 계단에서 본 서봉 일대


            군위군 동산계곡에서 오르면 하늘정원이 나온다. 하늘정원 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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