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경험 바탕으로 소명을 성공적으로 완수

4년 경험 바탕으로 소명을 성공적으로 완수
끊임없는 노력 통해 산업간 균형발전 추진

이만희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이만희 국회의원이 1월 29일 영천-청도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데 이어 30일 완산동 소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심을 지키고 진심과 정성을 다했던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소명을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완수할 자신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더 일 잘하는 큰 일꾼이 되고자 한다.”면서 “영천시의 미래는 이제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이점을 어떻게 살려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저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차 공약 10대 과제로 △SOC사업 추진(대구지하철 1호선 영천 연장·중앙선 복선전철화(안동~영천)·고경 덕정리~호국원 입구 4차선 확장·금호~하양간 국도4호선 6차로 확장) △로봇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클러스터 육성 △마늘특구 추진 △노인복지회관 노인전문한방병원 설립 △청년 고용보장 기반조성 △여성 취업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 △남부동 군사시절 보호구역 해제 △자영업자 소상공인 생업안전망 확충 △영천 경마공원 2단계 사업 조기 착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 농해수위 자유한국당 간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부대표를 맡았으며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우수의원상 4년 연속 수상, 농업인 단체 농정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