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팔공산과 보현산 설경, 시내는 비 산에는 폭설
보현산 설경이 모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1월 27일 시내는 비가 내리(28.5mm)는 가운데 영천시 관내 높은 산인 팔공산과 보현산에는 온종일 눈이 내렸다. 내린 눈의 량도 발목 위까지 올 정도였다.
29일에서 31일 사이 눈 장관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이 팔공산과 보현산을 밟았다.
보현산을 중심으로 설경의 아름다움을 보도한다.
보현산 정상에 있는 천문대 1.8m망원경 관측동 및 전시관의 설경
보현산 정상 입구인 진입로에는 내린 눈이 그대로 있다
천수누림길 가는 길에는 눈이 많아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주차장에서 본 면봉산, 면봉산(청송군 현서면)정상에 있는 기상레이더관측소
많은 눈으로 진입로 양쪽에는 군데군데 소나무들이 쓰러졌다
팔공산 하늘정원에서 계단에서 본 서봉 일대
군위군 동산계곡에서 오르면 하늘정원이 나온다. 하늘정원 가는 계단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2회 성덕대학교 학위수여식 (0) | 2020.02.05 |
---|---|
서부동 체육회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0) | 2020.02.05 |
영천시, 중국 자매도시에 ‘마스크’ 지원 나선다 (0) | 2020.02.05 |
정우동 예비후보 와장창 TV 인터뷰 (0) | 2020.02.05 |
4년 경험 바탕으로 소명을 성공적으로 완수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