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분만산부인과 첫 삽 뜨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9.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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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산부인과 첫 삽 뜨다


영천분만산부인과(J여성아이병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지난 8월 30일 영천시의 숙원사업이자 민선 7기 최기문 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산부인과 건립 착공식이 진행됐다.



J여성아이병원은 지상 5층(연면적 1,944㎡)규모의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원 등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갖추고 2020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박순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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