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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리더를 선출하자
정의로운 앵그리 블루 시민단
지역에서 정치인들에게 희생당하는 청년들을 아끼고 먼저 챙기자는 의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의로운 앵그리 블루 시민단의 단원인 김상술 씨는 지난 8월 17일 영천시민회관 앞에서 ‘서민이 잘사는 좋은 나라의 희망’이라는 피켓을 설치하고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정의로운 앵그리 블루 시민단은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며 영천에서는 8월 17일 영천시민회관, 8월 18일 신녕공설시장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1인 시위를 진행한 김상술 씨는 “청년세대가 희망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젊은이들을 아끼고 마음으로부터 챙겨줘야 한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황장수 서민 포플리즘 15가지를 기준으로 우리의 리더들은 선출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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