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위험천만 아파트 작업 현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8.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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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아파트 작업 현장



위험천만한 아파트작업 현장이 주민 제보에 의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13일 오전 완산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공사현장에 도로위로 창틀 자재 올리는 모습을 인근주민이 지적하고 완산동 및 영천시청 관계부서에 신고했다. 현장에 나온 공무원들은 공사관계자들에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도로한쪽 트럭에서 밧줄을 이용해, 6층-7층으로 창틀 자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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