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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위협적인 자세 성토
o...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에 참석한 고경면 대의리 김외식씨(여)는 부근에 있는 신우레미콘 공장 피해로 인해 농사를 망쳤다는 민원을 호소하면서 영천시청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서운함을 언급.
김씨는 “피해에 대해 담당자가 현장에 나온다고 해 기다렸으나 4일 지나도 나오지 않아 다시전화했다. 그제야 마지못해 한 사람이 나와 둘러보고 갔다. 또 다른 젊은 공무원은 현장에 나무를 보고는 원상복구 해라고 하면서 아주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고 갔다. 이 젊은 공무원은 아들보다 나이가 적어 보였다. 담당자들도 못마땅한 것이 있지만 그래도 시민들을 대하는 태도에 화가 더 났다.”고 공무원들의 현장 자세를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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