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한약장수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환경정비

 

완산동, 한약장수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환경정비 실시

 

 

완산동(동장 정상용)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9회 한약장수 축제와 골벌문화예술제를 앞두고 기관단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손님맞이 시가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불법 현수막과 각종 부착 홍보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외지 상인들이 출장 판매를 위해 부착한 불법 전단지도 전량 수거했다.

한편 완산동 기관단체에서는 축제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장을 찾는 손님들이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친절로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