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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 교촌 과전동 주민들, 문화재로 인한 건축규제 피해 보상 요구
주민들이 문화재로 인한 건축규제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성내·교촌·과전동 주민 10여명은 지난 7일과 20일 시청을 잇달아 항의방문하고 주민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문화재로 인한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에 대한 건축법 완화, 40년간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한 보상, 세금면제, 희망공원을 동네로 건설, 보건지소 설치 등 5개항을 요구했다.주민들은 “문화재 때문에 낙후됐다. 40년간 피해를 입었다. 도로변에 폐가가 9곳이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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