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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분위기 고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1.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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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분위기 고조



O...청통면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에는 아이낳기 분위기가 고조.
청통면 청년회 신임 이동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젊고 패기있는 청년회를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영천시 인구감소도 막고 인구증가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하나 더 낳아라, 둘 더 낳아라”며 여기저기서 이 회장을 격려.


이동호 회장의 자녀는 현재 1남 2녀(쌍둥이)
이어 김기숙 청통면장의 축사가 있었는데, 축사 말미에서 김 면장은 영천시의 여러 가지 정책을 소개한 뒤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해 강조.


김 면장은 “출산정책이 우수한 한 만 큼 이 자리에 참석하신 기성세대들은 자녀들에 하나씩 더 낳아라고 꼭 권유해 주시고, 청년회원들은 올해 꼭 한명씩 더 낳아 주기를 바라며 쌍둥이면 더 좋다.”고 강조하자 좌중 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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