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봉작교차로, 간판 및 현수막 정비필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1.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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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작교차로, 간판 및 현수막 정비필요



영천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봉작교차로 도로변 간판과 현수막이 너무 난립해 어지러울 정도다며 한 시민이 정비를 건의했다.



이 시민은 “고속도로를 나와 시내 가려면 비켜갈 수 없는 곳이다. 항상 현수막이 난립해 어지러울 뿐 아니라 도시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고 있다.”며 현수막 정비를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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