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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생명축제… 하나님의 메시지 전달
영천교회 담임목사 강의
영천교회(담임목사 윤대성)는 지난 28일 영천교회당 2층 대예배실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천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2018 새생명축제를 열었다.
영천교회 대예배실 자리를 가득채운 가운데 2018 새생축제가 열리고 있다
회중석을 가득 채운 이날 축제에서는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라는 제목으로 복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복음메시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촉구했다.
영천교회는 2009년 이후 해마다 새생명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이 늘어가고 있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구원의 잔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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