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호 대명사 거대한 모과나무에 모과 열어 장관
금호읍 대미리에 위치한 대명사(주지 석회) 사찰에 400년 넘은 모과나무에 모과가 가득 열었다.(본지 지난해 5월 보도)
모과나무는 주민들에 의하면 4백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나무에 달린 모과는 수를 헤아리려고 하니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달리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새생명축제… 하나님의 메시지 전달 (0) | 2018.10.31 |
---|---|
영천의 숨겨진 보물 공개되다… 찾아가는 역사문화박물관 특별기획전 (0) | 2018.10.31 |
행사 참석 때문에…, 박종운 시의장 “공무 못본다” 지적 (0) | 2018.10.31 |
학교엔 벌써 졸업 앨범 준비를 (0) | 2018.10.31 |
멋진 가을날 임고강변공원의 오후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