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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조치가 고의 사고자로 둔갑 헛소문’
지난 1일 12시30분경 고경면 칠전리(황수탕 부근) 도로변에서 경운기가 운전자 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김수용 후보 유세차 운전수 등이 발견하고 응급조치,
근데 주변에는 한 사람이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응급조치 후 후송하려고 했는데, 인근 한 주민이 가만히 두면 괜찮아질 것이다는 말을 하는 것을 두고 응급 환자를 주위에서 보살피며 주위를 지키기도.
이어 시간이 지나자 응급 환자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거의 완쾌.
이 일을 두고 상대 후보자 측에서는 “자신들이 차에 치우고 나쁜 짓을 해놓고 다른 쪽으로 뒤집어 씌워 초점을 흐리고 있다.”며 비난.
이에 김수용 후보 유세차 운전수는 “해도 너무하다. 우리가 지나면서 응급상황을 우연히 발견하고 경운기와 사람을 조치 한 뒤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괜찮아 지는 것을 보고 자리를 떠났다.”면서 “상황을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현장을 잘 아는지 정말 너무하다. 선거만 아니면 유언비어 헛소문 지원지를 찾아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요구할텐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참는다.”고 억울함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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