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노귀재 휴게소 명물 어묵 맛보는 경계탐사대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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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귀재 휴게소 명물 어묵 맛보는 경계탐사대원



영천시 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원들이 지난 10일 석심산 능선 등을 탐사했는데, 출발지는 노귀재 휴게소 바로옆, 대원들은 노귀재 휴게소의 명물인 어묵을 맛보았는데, 김성근 대장은 “터널 생기기전에는 어묵 맛보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우리도 다 추억이 있을 것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묵 나누는 탐사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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