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폭설 현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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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현장




영천의 정신인 조양각

눈내린 시내 전경

폭설 피해가 큰 괴연동 일대를 둘러보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우측 세번째)이 농림부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포도 비가림 시설이 무너져 있다

창신 둘레길에 소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있다

소나무가 부러진 모습

큰 소나무도 눈에 힘없이 부러져 있다

무너진 소나무가 등산로에 있어 시민들이 피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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