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계탐사대, 아쉬운 방가산 표석
영천시경계탐사대(대장 김성근)가 지난 10일 화북면 수기령에서 화남면 용계리 일대 경계지를 탐사했는데, 방가산 표석이 군위군에서 설치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성근 대장 등은 “경계지를 이루는 곳에 영천시가 표시한 표석은 거의없다. 방가산도 영천이 유명산인데, 군위군에서 설치했으며, 대창면 금박산 임고면 운주산 등 모든 경계지 유명산은 영천에서 설치한 것은 하나도 없다. 영천시도 이제는 경계지와 산에 대해 애정을 가질때다.”고 했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체육회, 전문체육 예산 줄고 생활체육은 증가 (0) | 2018.02.14 |
---|---|
영천중 72회 졸업식, 116명 졸업 (0) | 2018.02.14 |
영천의 관문 오수동이 변하고 있다 (0) | 2018.02.14 |
다양한 배움과 힐링… 서부동 주민자치강좌 개강 (0) | 2018.02.14 |
곡예하며 걷는 위험한 징검다리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