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둔치 분수, 너무 더위 시민들 인파
지난 4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주말, 둔치 분수대에는 많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와 더위를 식히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연일 37도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분수대는 지난해와 같이 북적대지는 않았다.
반응형
'영 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민상담소 활성화방안 없나… 한농연 순회간담회 (0) | 2017.08.16 |
---|---|
휴대용선풍기 안전사고 주의, 식당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0) | 2017.08.16 |
영천과일 인기, 하루 1만5,000 상자 이상 출하 (0) | 2017.08.16 |
실버봉사단 참좋은 요양병원, 화산나자렛 봉사활동 (0) | 2017.08.16 |
미스터경북선발전, 영천고 김민재 선수 1등 차지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