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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과 사투 벌이는 말산업 직원들
지난 14일 오후 한국마사회장 영천경마공원 현장 방문이 있었는데, 현장 설명은 금호읍 성천리 ‘우벌지’ 못 둑에서 개최.
설명회가 마칠 때쯤 강한 비바람이 갑자기 몰아쳤는데, 준비한 천막이 바람에 날려 가지마라고 영천시 한병호 미래전략사업국장, 안규섭 말산업육성과장, 김종헌 운영담당이 천막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천막을 잡고 사투를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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