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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타크로 여자대표팀 시민신문 방문 선전 다짐
금메달을 향한 그녀들의 유쾌한 여정이 시작됐다.대한민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의 세팍타크로 금메달을 노린다. 김형산(영천 선화여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팀 이벤트와 더블 이벤트 종목에 출전, 금메달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여자대표팀의 예선 첫 경기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다. 사진은 출국에 앞서 본사(사장 지송식)를 방문한 지역출신 여자대표팀 김형산 감독(좌측으로부터)과 박금덕, 안순옥, 정인선, 김희진 선수.
김형산 감독, 여자대표 선수들 이들은 모두 선화여고 출신이며 현재 경상북도청 소속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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