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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감상하며 더위 식히는 시민들
지난 18일 일요일 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둔치 분수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둔치에는 걷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 등 다양하게 여름밤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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