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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택 시의원 지지자 320명 새누리당 탈당 무소속 정기택 시의원의 지지자 320여명이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이들은 매달 2,000원을 당에 납부해 온 책임당원들이다. 정기택 시의원이 지지자들의 탈당서를 보이고 있다
정 의원은 “앞으로 지지자 300~400명이 추가로 더 탈당할 예정이다”면서 “탈당한 지지자 대부분은 타 정당에는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올해 1월 6일 새누리당을 탈당하면서 책임당원의 탈당을 예고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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