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장대진 도의원(제10대 전반기 의장), 제1회 대한민국 혁신인물대상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9. 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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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도의원(제10대 전반기 의장),


제1회 대한민국 혁신인물대상 수상


                     동서화합,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주도적 역할 인정 받아




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원(안동)은 9월 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혁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제1회 대한민국 혁신인물대상 - 우수의정활동 부문」을 수상한다.


장대진 의원은 제10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추진 주도적 역할, 영호남 상생발전 교류를 통한 국민대통합, 전국 최초 ‘100인 의정포럼’ 운영을 통한 정책의회로 변신, 신청사 이전 등 그간의 뛰어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혁신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대진 도의원(전 의장)


「대한민국 혁신인물 대상」은 사회 및 지역발전, 문화예술 부문 등 대한민국 각 분야에 헌신적 역할로 국가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엄격히 심사해 (주)시사뉴스피플에서 시상하는 상이다.


장대진 의원은 6, 7, 8대 및 제10대에 당선된 4선 도의원으로서 제7대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 교육환경위원장 및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 및 지방자치법개정 특별위원장을,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지방자치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방분권과 자치 발전을 위한 대내외 활동을 열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장대진 의원은 제10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 시


▲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추진 주도적 역할

▲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교류 협약, 동서화합․국민대통합 물꼬

▲ 조례정비특위활동 추진으로 전국 지방의회 모범사례로 선정

▲ 전국 최초 ‘100인 의정포럼’ 운영을 통해 독도도서관 추진 성과

▲ 역사적 신청사 이전 추진 등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 도민 권익신장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대진 의원은 “지난 2년간 경북도의회 의장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북도의회를 입법정책 중심의 의회로 만들고,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추진 등의 노력에 대해 이렇게 큰 상으로 보답해 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 평의원으로 더욱 열심히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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