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예초기 정비 분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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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 정비 분주



애초기 정비가 분주해지고 있는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 12일 오후 남부동 종합밧데리(대표 이기원) 예초기 정비사업장엔 예초기 수리를 마친 많은 예초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이 일찍 다가와 예초기 정비를 예년보다 보름 정도 빨리하고 있다고 한다.

종합밧데리 예초기 정비사업장에는 예초기 대여, 정비, 수리, 판매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문의 010  2650  6320

남부동 종합밧데리 예초기 정비사업장,   문의 010  2650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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