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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부동산 역세권, 발전가능성 강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7.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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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부동산 역세권, 발전가능성 강조

 


금융문맹탈출 SK증권 대구지점 이주아 차장 강의가 지난호에 보도됐는데, 이중 영천 부동산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과 답이 빠져 보충.


영천역전으로 들어가는 주 도로변 개발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강의중 한 참석자는 “영천 부동산이 어느 방향에서 가장 많은 발전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 차장은 “나는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다. 영천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러나 부동산은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니 나름 설명해 보겠다”면서 “부동산 상승 조건에는 첫 번째 인구다. 인구가 뒷받침 안 되면 상승은 어렵다. 영천 인구가 많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어디에 투자를 할까라는 고민이 생기는데, 역세권을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

 

이 차장은  “영천역이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대구선 복선, 중앙선 복선, 신경주 역 연결 등 영천역이 여러 가지로 뻗어 나가는 것 같다. 역주변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5월 25일) 확실하지는 않아도 영천역 앞 대단위 아파트 건설회사 ‘ㄷ’ 회사가 공병대 아파트 단지 개발 참여 계약을 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역 주변 부동산 개발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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