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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강소기업 2개, 우성케미칼.에니인더스트리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6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영천시 북안면 우성케미칼(대표 이병출·플라스틱 원료 및 가공품 생산)과 북안면 에니인더스트리(대표 신철수·자동차 부품) 등 도내 10개사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전국 121개사)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하여 지역 창조경제를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요건은 △매출액 100~1000억원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증가율 8% 이상이다. 선정사에는 연구개발비, 해외마켕팅 비용 등 수 억 원의 국비 지원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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