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초미니 망아지 ‘포은이’ 순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5. 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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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미니 망아지 ‘포은이’ 순산



작고, 귀여운 셔틀랜드 포니가 망아지를 순산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천시는 전문승용마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셔틀랜드 포니” 번식 포유마 3마리를 도입, 육성한 결과 올해 첫 건강한 암컷 망아지 2마리를 순산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망아지는 지난 어린이날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망아지 이름 짓기’ 공모를 통하여 ‘포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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