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모텔 폴리스 라인 빠른 철거
o... 창구동 구 경찰서 자리에 무인모텔이 지난해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못하고 지난 1월 17일 오후 화재가 발생, 경찰이 출동 하는 등 경찰의 노란색 선(폴리스라인)이 건물 주위에 쳐 지고 하루 이틀 경찰들이 화재 원인을 감식.
그런데 이 노란선이 몇 달이 지나는 동안 계속 쳐져 있어 “무슨 일 있었느냐” “살인 사건이 발생했느냐” 등으로 지나는 시민들이 신문사 또는 모텔 주변 상가 사람들에 물어보기도,
이에 주변 사람들은 “노란 선을 치우면 안되겠는지”라고 신문사에 여려 차례 문의.
지난 19일 오후 중앙파출소에 문의한 결과, 파출소 담당자는 “감식이 다 끝났는지 본서에 문의해보고 끝났으면 바로 처리하겠다”고 영천경찰서 수사과에 바로 전화.
이어 파출소 담당자는 “감식이 모두 끝났다”며 곧바로 현장에 나가 노란 선을 제거, 이를 접한 이웃 상가들은 “빨리 처리해줘 고맙다”며 중앙파출소의 신속한 민원 처리에 고마움을 표.
공설시장 상인들에 분양 설명
o... 공설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서 이춘우 시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인사 대신 상인들이 궁금해 하는 상가 분양을 설명,
이 의원은 “최근에 분양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마디로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기반시설을 갖추려고 용역을 준 상태다. 용역은 상품 배치, 서비스, 친절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면서 “저와 모석종 의원은 상인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장사가 잘되도록 하는 것에 최대한 힘을 쏟고 있다. 의회와 행정을 믿고 따라 달라”고 설명.
'가 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녕주민 정희수 공천 낙마 아쉬움, 쉰질바위 고압선 설치 중간 설명 (0) | 2016.03.30 |
---|---|
영일정씨, 현존하는 영천 최고참, 공설시장 상인들에 분양 설명 (0) | 2016.03.25 |
지방선거 공천에 연연 않아, 지방의원 지지 행동에 쓴소리 (0) | 2016.03.10 |
문화원 회비 대폭 인상, 야사 주공아파트 재개발 팀 철수 아냐 (0) | 2016.03.07 |
이통장연합회장 롯데 강조 그러나 고경면 개발 뒷전이다는 쓴소리, 금호 땅값 치솟는중 (0) |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