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출소 면민과 함께 거듭나기

화산파출소 면민과 함께 거듭나기       영천경찰서 화산파출소(소장 정기동)가 면민들과 함께 하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기동 화산파출소장은 지난 9일 화산면 이장회의에 참석하여 2015년도 성과보고와 2016년도 사업에 대하여 설명했다.                                                  정기동 화산파출소장   정 파출소장은 “상부의 방침으로 주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순찰강화를 통해 체감치안을 하고 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며 지역민들의 민심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면민들의 주거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친절한 모범 경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화산파출소는 2015년도 영천에서 각종 사건 사고발생이 가장 낮았고 특히 보이스피싱을 미연에 방지, 도보순찰, 나자렛집 목욕봉사 등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경찰관을 만들고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