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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의원 의정보고서 2016년 예산 1조2천억여 원 확보 주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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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수 의원 의정보고서 2016년 예산 1조2천억여 원 확보 주장

 

 

정희수 국회의원이 의정보고서를 통해 2016년 예산 1조2,465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이달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한 타블로이드판 4쪽의 의정보고서(사진)에 따르면 2016년 예산 확보액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항목은 총 18개이다.

 

 

                                                 정희수 의원 의정보고서 4페이지용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 22억원, 영천한민고 설립 40억원, 국방로봇센터 건립 5억원,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기술개발 지원사업 35억원, 메디칼몰드R&BD구축사업 45억원,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 60억원, 영천~동대구간 복선전철화사업 2,321억원, 영천~도담간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6,000억원, 영천~신경주간 복선전철화사업 1,160억원, 경부고속도로 영천~언양간 확장사업 909억원,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1,080억원, 임고~조교간 도로 4차로 확장사업 80억원, 영천~삼창간 국도 4차로 건설 155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13억원, 동의참누리원 사업 68억원, 포은선생 충효정신선양 교육사업 2억원,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조성 70억원, 영천동부파출소 신축 4억원 등이다.


정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선출되어 경제학박사로서 연구하고 공부했던 지식과 경제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근혜 정부와 소통하며 대한민국 경제구하기의 선봉장으로 활약해 왔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고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여당의 중진의원은 영천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더 쉽고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그릴 수 있고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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