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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새마을금고 회원 단합대회, 자산 5백억 원 조기달성 결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6.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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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5백억 원, 영천새마을금고 회원 단합대회 가져

영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수)는 지난달 28일 임·직원 및 회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순천 송광사와 낙안읍성, 순천만 일대를 관람하면서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부실 저축은행 사태를 언급하면서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 최초로 예금자보호제도를 도입했고, IMF를 겪으면서도 공적자금을 한 푼도 받지 않았으며 예금자보호제도 이외에도 지불 준비금제도라는 또 하나의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천새마을금고는 회원여러분들의 금융 이용 편의와 지역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든든한 주민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아울러 자산 5백억원, 공제 4백억원 조기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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